[acc_item title="Overview"]

CGI Production(영상제작) 사업은 매출이 항상 꾸준하고 예측 가능하며 이익률도 상당히 높은 광고 VFX 제작과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애니메이션 Production Service, 그리고 영화 VFX 제작, 입체 3D 등 특수영상과 기타 모든 영상제작 등이 이 사업에 속합니다. 영상제작 사업은 회사의 현금흐름활동에 지대한 역할을 하며 중장기 창작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이 원활히 돌아가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영상제작 사업은 회사의 운영 등에 필요한 매출을 발생시켜 단기적으로 회사가 안정적으로 활동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동시에 창작 애니메이션의 기획 및 제작에 필요한 CG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 및 업데이트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Production Service
프러덕션 서비스 사업은 창작 애니메이션 사업이 지니고 있는 리스크 중의 하나인 재무적 불안정성을 보완하며, 창작 애니메이션의 제작 지연이나 연장에 따른 파이프라인 운영의 유연성 확보가 가능해 집니다. 결국 이 용역 제작 사업은 수익 사업의 추진과 동시에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의 유지 및 확장에 목적이 있습니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TV, DVD 등의 애니메이션 프러덕션 서비스는 수익성이 높으며 ‚장기간 지속되는 프로젝트들이 대부분이고 ƒ최근 메이저 스튜디오들의 유명 Hand(2D) 애니메이션을 CGI(3D)로 제작을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워너브라더스, 카툰네트워크, 폭스 등 메이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의 작품, 특히 TV 시리즈, DVD용 장편 등의 용역 수주에 영업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무리 국내에서 기술력이 뛰어나다 할지라도 할리우드 스튜디오들과의 쌓여진 신용이 없이는 메이저 스튜디오로부터 용역을 수주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와 Hand(2D) 애니메이션 프러덕션 서비스를 오랜 기간 동안 진행해오고 있는 국내의 한 2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회사의 기술력, 창의력 및 사업적인 비전을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에 적극 추천하여 시장 침투가 용이하게 이루어졌고, 현지 네트워크와도 원활하게 협력이 되어 그 결과로 한 메이저 스튜디오와 회사의 CGI(3D) 부문 제작 참여에 상당 부분 동의하였으며, 최종 단계라 할 수 있는 기술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고 VFX
광고 VFX는 CGI 기술을 통해 광고 안에 시각효과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근래의 모든 광고는 시각효과를 100% 사용하여 꾸준한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미국, 중국 등 해외 광고 VFX 시장은 국내 시장의 수십 배에서 수백 배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국의 Magna Global Forecasting and Analysis는 2009년에 미국의 공중파 방송사와 케이블 TV에 투입된 광고비를 $47.8 billion으로 추정하였습니다.)

회사는 연간 200편이 넘는 국내 광고의 시각효과를 담당하고 있으며 십 수년간 축적된 인력들의 네트워크와 기술력으로 안정적인 수주와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경쟁사 대비 3D CGI 인력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확연한 차별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작 파이프라인의 시스템화와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력의 확충을 통한 매출의 확대와 중국 광고 시장에의 진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한 상황입니다.

영화 VFX
2D 합성(composite), 매트 페인팅(matte paintings), 이펙트(FX) 기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던 국내의 영화 VFX 시장이 할리우드의 ‘킹콩’, ‘아바타’ 등의 디지털 크리쳐/캐릭터 영화의 흥행 성공과 기술 변화에 따라 국내에서도 ‘괴물’, ‘차우’, ‘제7광구’ 등의 디지털 크리쳐 영화들이 기획 제작되었거나 현재 진행 중인 다수의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회사는 영화 ‘차우’를 통해 입증된 디지털 크리쳐/캐릭터 부문의 독보적인 경험과 기술력으로 디지털 크리쳐 관련한 수 편의 영화 시각효과에 대해 영화 제작사들과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기존 국내 영화 VFX 스튜디오와 무리하게 경쟁하지 않고 디지털 크리쳐/캐릭터 부문만 제작하는 전략으로 경쟁사와 협력하여 수주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VFX
국내의 드라마 VFX는 제작 분량에 비해 매출과 이익이 적은 이유로 B급 VFX 스튜디오들이 담당하거나 A급 스튜디오들이 영화 VFX 등의 일정이 없을 때 공백을 메우는 프로젝트로 양질의 제작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종편 채널의 증가로 양질의 콘텐츠 수요 역시 증가하여 회사의 A급 브랜드로 드라마 VFX 전담 팀을 조직하여 고급 드라마 VFX 시장에 침투 중에 있습니다. ‘아내의 자격’과 ‘인수대비’의 VFX를 제작하였으며, 수 편의 드라마 VFX가 현재 협의 중에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 머천다이징 사업의 PPL(Product Placement: 제품 간접 광고) 마케팅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고, 드라마 수출을 통한 캐릭터 머천다이징 및 라이센싱 사업의 해외 진출 또한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수영상/전시영상
검증된 광고와 영화 VFX 및 입체영상을 바탕으로 2012 여수 세계박람회(Expo) 한국관 영상을 제작하여 2012년 4월에 완료하였습니다. Dome의 360-Degree Circle 영상으로 제작하여 대형영상 제작 노하우를 확보하였으며, 향후 대형 전시시장 진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Game Cinematic
Game Cinematic은 게임에 사용되는 고품질 동영상 제작과 in game asset 제작 사업으로 현재 하나의 프로젝트인 XLGames의 ‘아키에이지(Archeage)’ 티져 및 게임 내 애니메이션을 2012년 7월부터 제작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가능하게 하며, 향후 게임사업에의 진출을 위한 기술 및 네트워크 확보 또한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Media Facade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 외면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방식과 건물 외벽에 빔 프로젝트를 통하여 영상을 영사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으며, 이 중에서 당사가 추진하는 것은 빔 프로젝트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미디어 파사드는 국외 기술을 사용하는데 반하여, 회사는 산학 협동을 통해 국내 기술로 고품질의 미디어 파사드를 구현하여 광고주에게 제공하는 상설 매체화 사업을 구상하였으며 2013년 여름 시행을 위해 전략 수립 중에 있습니다.